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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17 0 2025-06-25 10:08:29본문
주말을 맞아 계룡산 둘레길 제1구간, 방동저수지에서 성북동 산림욕장까지 걸어보았습니다.
비가 내린 다음 날이라 그런지, 공기가 더 상쾌하고 계곡 물소리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
산책길 내내 자연의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었어요.

출발지는 방동저수지.
예전에 비해 편의시설이 많이 정비되어 있더라고요!
산책로 옆에 쉼터와 안내 표지판들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던 탓에 아이들은 “덥다~ 지쳤다~” 하며 투덜투덜
그래도 중간중간 준비한 간식, 놀이거리 덕분에 금세 에너지를 회복하고 신나게 놀기 시작!
그 모습을 보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한 마음이 들었네요 :)



아이들이 계곡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겠죠? ㅎㅎ
시원한 물줄기 소리에 저절로 발걸음이 멈추고, 안전한 구간에서 “발만 담그자~” 했는데
결국 옷이 흠뻑 젖도록 물놀이를 했답니다~

성북동 산림욕장에 도착!
그늘이 많아서 한결 시원했고, 숲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술래잡기, 숨바꼭질을 하며 한바탕 뛰어놀았어요.
피곤했던 아이는 조용히 나무 그늘 아래에 누워 달콤한 단잠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걷는 동안은 덥고 힘들다고 했지만 돌아오는 길엔 “재밌었어~ 다음엔 어디 가?” 하는 아이들!
자연과 함께하는 이런 하루,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산책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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