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관리자 74 0 2025-02-05 10:40:07본문
입춘을 하루 앞둔 2월 2일, 양지에서는 훈장님과 아이들이 함께 붓을 들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힘찬 글귀를 써 내려가며 봄의 기운을 맞이했습니다.
▼▼ 중도일보 기사 보러가기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50202010000245
전통을 잇는 양지서당
전통을 잇는 양지서당
양지서당에서는 입춘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가는 것이죠.
곧 봄이 오듯, 우리 마음에도 새 희망과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모두 입춘대길, 건양다경하세요!
이전글 ▲논산사랑 걷기대회 10km 완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